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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8

[타이완/타이베이] 융캉제 까오지 # 까오지의 샤오롱빠오 육즙 가득 샤오롱빠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만큼 행복할 때는 없다. 타이완은 미식 천국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니우러우미엔(牛肉麵)', '훠궈(火鍋)', '딤섬(點心)', '망고빙수(芒果冰水)', '지파이(鷄排)', '루러우판(魯肉飯)', '따창미엔시엔(大腸麵線)', '초우또우푸(臭豆腐)' 등등... 아마도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로 인해 음식의 재료가 풍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국립고궁박물원'을 나와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융캉제(永康街)'! '융캉제'로 가는 동안 예원이와 무엇을 먹을까 한참을 고민한 끝에 '딤섬(點心)'을 먹기로 했다. 대다수의 외국인들은 '딤섬'을 중국요리의 한 종류라 생각하는데, 실은 '딤섬'은 표준어 '디.. 2018. 7. 16.
[타이완/신베이] 지우펀 아메이차주관 # 지우펀 수치루 아메이차주관의 냉우롱차 후회하지 않으려면 그분 말을 꼭 들으세요! 강렬한 햇빛과 수많은 인파의 체온으로 인해 '수치루' 구경이 슬슬 힘들어질 때쯤 열도 식힐 겸 예원이와 차를 마시기로 했다. 우리는 '미야자키 하야오(宮﨑駿)' 감독의 애니메이션 의 무대 배경으로 유명해진 찻집 '아메이차주관(阿妹茶樓)'에 들어갔다. 벌써 세 번째 '수치루' 방문이지만 '아메이차주관'에 들어가 차를 마시는 건 이 번이 처음이었다. # 애니메이션 속 지우펀 수치루의 모습 (출처 : 올스테이 해외여행기) 찻집은 우리와 같은 이유로 들어온 관광객들로 이미 만석이었다. 그냥 돌아갈까 잠시 고민하는 사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말소리! "들어오세요! 아직 자리가 많이 있어요! 들어와서 차 한 찬 마시고 쉬었다 가.. 2018. 7. 13.
[타이완/타이베이] 아이스 몬스터 망고빙수 # 아이스 몬스터의 망고빙수 삼촌 건 남겨 둬야지! 세 번의 타이완 여행 중 두 번을 한여름에 다녀왔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여름에 돌아다니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하물며 평균 기온 40℃를 넘나드는 타이완은 오죽할까! 늦은 오후라고 해도 타이베이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었다.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에 도착하자마자 예원이와 들어간 곳은 여행을 떠나오기 전부터 꼭 가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던 'Ice Monster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Pop Up Store'. # Ice Monster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Pop Up Store 나는 바로 전 타이베이 여행 때 타이완 3대 빙수집 중 한 곳인 '망고황띠(芒果皇帝)'에서 이미 먹어봤기 때문에 안 먹어도 그만이었지만, 그래.. 2018.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