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사이 여행기를 끝내고 쓰촨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간사이 여행기가 길어졌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글을 올리고, 다음에는 '2016년 쓰촨 여행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이왕 여행기를 올릴 거면 최근에 다녀온 여행기를 올리는 것이 마땅한데...

 

전에 다녀왔던 여행들의 기억이 자꾸 가물가물해지는 것 같아서, 완전히 잊혀지기 전에 글을 올리는 게 옳을 것 같다는 생각에 '2016년 쓰촨 여행기'로 정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립니다.